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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토배경
소득의 증가에 따라 아파트의 고급화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타 공사에 비해 숨겨져 있는 난방시스템은 분양에 특별한 영향력이 없기 때문에 별다른 발전을 하지 못하였다. 인체의 혈관 기능을 하는 난방시스템은 입주자들의 쾌적성(열환경), 에너지 비용절감에 대한 중요한 요소로서 자리잡고 있으며, 발코니 확장이 합법화되면서 코일길이 확장성에 대한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만큼 기존 시스템보다 개선된 난방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하다. 단독 및 공동주택에 고급형 온수분배기를 도입하여 최적의 난방효과와 에너지절감, 시공의 정밀성 및 유지관리의 간소화를 이루고자 한다.
- 실별 정확한 유량분배로 에너지 절약유도
- 규격화된 품질관리로 시공비 절감
- 세대 내 실별 난방 구획(Zoning)으로 실별 제어의 편리성 제공
- 발코니 확장에 따른 난방 불균형 해소
- 발코니 확장 유무에 상관없이 분배기 구수와 변동이 없도록 설계 및 시공상의 편의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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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기존 온수분배기 |
SEM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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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확장후 입주 |
- 발코니 확장으로 인한 온수분배기 구수의 증가(사업승인 도서기준)
- 구획(Zoning)증가로 온수분배기 주위 가열
- 구수 증가로 비용 상승
- 38평형 : 7구형 / 44,48,55평형 : 8구형 |
- 각 실에 1개의 구획(Zoning)으로 코일길이 연장이 가능하여 발코니 확장이 용이하므로 온수분배기의 구수 변화가 없음
- 비용 변동 없음
- 온수분배기 구수 감소로 과열방지 및 에너지 절약
- 38평형 : 5구형 / 44,48,55평형 : 6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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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후 개별확장 |
- 발코니 확장을 대비한 구수증가
- 구획 증가로 구수의 증가
- 38평형 : 7구형 / 44,48,55평형 : 8구형
- 개별적으로 확장할 경우 시공에 대한 품질보증이 어렵고 누수 및 난방 불균형 발생 우려가 있음 |
- 각 실에 1개의 구획(Zoning)으로 코일길이 연장이 가능하여 발코니 확장이 용이하므로 온수분배기의 구수변화가 없음
- 비용 변동 없음
- 온수분배기 구수 감소로 과열방지 및 에너지 절약
- 38평형 : 5구형 / 44,48,55평형 : 6구형
- 개별적으로 확장할 경우 시공에 대한 품질보증이 어렵고 누수 및 난방불균형 발생 우려가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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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를 확장하지 않을 경우 |
발코니 확장을 대비한 구획(Zoning)부분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같은 실내에서 난방이 되지 않는 부분이 발생하며, 겨로 또는 난방의 불균형 문제가 발생 |
발코니 확장을 대비한 별도의 구획(Zoning)이 불필요 하므로 공사비 상승요소가 없으며 사용상에 문제는 전혀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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